NYU 아부다비 연구진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변하는 자연 기후 패턴인 태평양 10년 주기 진동이 전 세계 해양의 산소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. 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게재된 동료평가 연구는 약 60년의 전 지구 관측을 분석했다. 얕은 저산소 수역의 경계는 몇 년 안에 이동할 수 있지만, 깊은 산소 최소 구역은 누적된 과거 조건에 약 10년의 지연을 두고 반응한다. 가장 강한 연관성은 아라비아해와 오만만 관련 수역을 포함한 북인도양에서 나타났다. 일시적인 산소 증가는 장기적인 탈산소화가 멈췄다는 뜻이 아니며 자연 변동성이 이를 가리거나 강화할 수 있다. 결과는 관측된 연관성을 설명하며 지역별 예측은 아니다.

정정